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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7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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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권 유일의 태안군 ‘해양치유센터 건립 사업’ 청신호

이달 초 ‘해양치유자원의 관리 및 활용에 관한 법률’ 제정안 국회 통과

서해안권 유일의 태안군 ‘해양치유센터 건립 사업’ 청신호

▲해양치유센터 조감도 지난 15일 해양수산부, 해양치유산업 본격 육성 위한 중장기계획 발표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서해안 유일의 태안 해양치유센터 건립 예정 태안 해양치유센터, 수도권과의 접근성을 살려 ‘레저복합형’으로 개발 [태안일보]‘해양치유자원의 관리 및 활용에 관한 법률(이하 해양치유법)’ 제정안이 이달 초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태안군이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해양치유센터 건립 사업’이 급물살을 타게 됐다. 군에 따르면 ‘해양치유법’의 국회 통과에 따라, 지난 15일 해양수산부가 해양치유산업을 본격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중장기 계획인 ‘해양치유산업 활성화 계획’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 계획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3년까지 태안군 해양치유센터를 조성하게 되며, 태안의 경우, 수도권과의 접근성을 살려 주말 가족 단위 방문객에 맞춘 ‘레저 복합형’으로 개발된다. ‘해양치유’는 갯벌·염지하수·해양생물과 같은 해양자원을 활용해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증진하는 활동을 의미하며, 독일·프랑스·일본 등 해외 국가들은 이미 해양치유산업이 활성화돼, 독일의 경우 해양치유를 포함한 치유산업 시장규모가 약 45조 원에 이르며, 약 45만 개의 관련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 현재 군은 해양치유센터 조성을 위한 부지가 모두 준비된 상태이며, 소금·염지하수·갯벌·해송·해변길·피트·모아 등 다양한 해양치유자원을 활용해 치유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한 자체용역을 실시해, 태안만의 특화된 치유프로그램을 만들고자 노력해 왔으며, 지역 장점을 활용한 운영계획을 세우는 등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전략을 수립해 성공적인 해양치유센터 건립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춰왔다. 가세로 군수는 “이번 ‘해양치유법’ 통과와 해수부의 ‘해양치유산업 활성화 계획’ 수립을 계기로 사업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게 된 만큼,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 해양치유센터는 태안군 남면 달산포 일원에 총 사업비 340억 원(국비 170억 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2층의 규모(연면적 8,740㎡)로 조성될 예정이며, 해양치유센터 내 소금·피트·염지하수 등 해양치유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테라피 시설이 들어서고, 해양치유 전문 인력 양성, 해양치유자원 관리 등 해양치유산업의 중추적인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태안에 해양치유시설이 조성될 경우 생산유발효과 649억, 부가가치 유발효과 263억, 그리고 약 4천여 명의 일자리 창출효과가 있을 것으로 군은 내다보고 있다. ▲해양치유센터 달산포 사업대상지

2020년 태안학사 입사생 모집!...모집인원 40명

서울시 강서구 소재 공공기숙사, 이달 28일까지 접수 가능

2020년 태안학사 입사생 모집!...모집인원 40명

▲태안학사 전경. [태안일보]태안군이 이달 28일까지 서울시 강서구에 위치한 태안학사 입사생 40명을 모집한다. 태안학사는 서울특별시 강서구 내발산동에 지하 1층, 지상 7층, 연면적 9,283㎡ 규모로 건립된 2인 1실 공공기숙사로 컴퓨터실과 도서관, 식당, 세탁실, 체력단련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태안학사 입사지원대상은 수도권(서울·인천·경기) 소재 대학에 재학 또는 입학 예정인 학생으로, 선발공고일을 기준해 보호자(부모·조부모 등)가 2년 이상 계속해서 태안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 올해 모집인원은 40명(남14명·여26명)이며 입사생의 월 부담액은 12만 원이다. 태안학사 입사를 원하는 학생은 이달 28일까지 군 홈페이지(http://www.taean.go.kr)에서 신청서를 출력·작성 후 성적증명서와 재학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군 교육체육과(태안군교육문화센터 2층)에 접수하면 된다. 접수 시 방문 접수와 등기우편 접수가 모두 가능하며, 방문접수의 경우 주말 및 공휴일은 제외되고 등기우편의 경우 접수기간 내에 서류가 도착해야 한다. 선발 결과는 내달 3일 군 홈페이지에 공고되고, 입사가 확정된 학생은 2월 16일부터 29일까지 입사하면 되며 입사기간은 6개월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교육체육과 평생교육팀(041-670-2725)으로 문의하면 된다.

새해 영농설계는 ‘농업인 실용교육'으로!

이달7일부터 2월 18일까지 4,300명 대상 총 28회 교육실시

새해 영농설계는 ‘농업인 실용교육'으로!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태안일보]태안군이 경자년 새해를 맞아 농업인 4,300명을 대상으로 실용교육을 실시한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7일부터 2월 18일까지를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이하 영농교육)’ 기간으로 정하고 농업기술센터 및 각 읍·면에서 농업인들에게 꼭 필요한 실용교육 위주로 실시한다. 이번 영농교육은 영농기술 교육 28회(3,660명), 전문농업인반 교육 6회(640명)에 걸쳐 4,3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지난 7일 관내 마을 이장 및 농업인단체 임원을 위한 ‘지역리더반 교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교육에 돌입했다. 군은 이번 영농교육을 통해 지역농산물 경쟁력 강화 방안을 제시하고,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기술 중심 교육을 실시해,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는 방침이다. 특히 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LS)가 모든 농산물에 적용돼 정착되는 시기인 만큼, 안전농산물 생산을 위한 농업인 핵심 실천사항 교육을 중점으로 해 △달라지는 농정시책 홍보 △생산비 절감 및 품질향상 기술 △친환경 안전 축산물 생산과 가축질병 예방을 위한 대책 △당면 현안과제 해결 등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한편 군 농업기술센터는 자체강사를 최대한 활용하되 취약분야에 대해서는 농업기술원 및 시·군 간 전문강사 교류를 통해 보강할 계획이며, 농업인의 건강을 위해 군 보건의료원과 연계해 혈압·당뇨 등 기초건강검진과 구강보건 관련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영농교육을 통해 농업여건 변화에 잘 대처할 수 있는 농업인을 육성, 이들이 지역의 핵심 농업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영농교육에 참가해 새로운 기술을 익혀 농가소득 증대를 이루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일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041-670-5012)으로 문의하면 된다.

가세로 군수 신년 기자회견, 2020년 10대 역점사업 밝혀...활력 넘…

광개토 대사업 첫 단추인 가로림만 연륙교 건설 사업 추진기반 향후 5년 이내 마련

가세로 군수 신년 기자회견, 2020년 10대 역점사업 밝혀...활력 넘치는 ‘새태안’ 건설!

▲가세로 태안군수 신년 기자회견 [태안일보]“2020년은 태안 미래 백년을 위한 ‘더 큰 도약’의 한 해로 만들겠습니다!” 가세로 군수가 지난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2020년 군정방향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가 군수는 “우선 새해 벽두부터 광개토 대사업의 성과가 실현되어가고 있는 소식을 전할 수 있음에 감사드린다”며 “50년 간 태안군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국도 38호 이원-대산 구간 연륙교 건설(L=5.61km, 2,983억 원)과, 국지도 96호 두야-신진도 구간 4차선 확·포장 사업(L=16.6km, 1,348억 원)이 지난해 제5차 국토 종합계획에 이어, 금년 1월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최종 반영된 기쁨을 태안 군민 모두와 함께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가세로 군수는 2020년 역점사업을 밝히며 ‘광개토 대사업’ 완성을 위한 추진기반 마련을 위해 국도 38호 이원-대산 교량 건설 및 국지도96호 두야-신진도 구간 4차선 확·포장 사업이 올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할 수 있도록 군정역량을 총 집중하는 한편, 태안-세종고속도로(우선구간 태안-해미구간)의 제2차 고속도로 계획 반영과 서해안 내포 철도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에 총력을 다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태안대대 이전 △국립공원 합리적 조정 △해양헬스케어 복합단지 조성 △격렬비열도 국가관리 연안항 지정 △태안UV랜드 조성 △가로림만 국가해양 정원 조성 △공공기관 건립 지원 및 유치 △해상 풍력발전소 건립 △신해양 광개토 사업 구체화 등 지역 발전의 동력이 될 사업을 중점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관광·문화·체육분야에서는 △태안 롱비치 사구둘레길 조성 △안면대교권 해양·휴양레저 관광개발 구상 △영목항 나들목 해양관광 거점 조성 등 안면-보령 간 연륙교 개통에 따른 태안만의 차별화된 관광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더불어 학암포 중심 복합관광개발 실행화 방안 마련으로 지역 간 관광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 △태안해안케이블카 설치 △만리포해수욕장 대한민국 대표 관광거점 육성 △안흥성 국가문화재 지정 노력 △신두리 해안사구 토지 매입 및 사구복원 △이종일 생가지 주변정비 △국제 서핑대회·스포츠 페스티벌 등을 통해 역사와 문화가 가득한 테마 관광을 육성할 예정이다. 아울러 ‘모두가 행복하고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해 노인일자리를 확대하고, 안면 노인복지관을 개관·운영하는 한편, 어르신 돌봄센터 설립으로 치매 문제에 적극 대처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장애인가족 힐링센터 건립 지원 △아이돌봄 서비스 추가지원 및 육아지원거점센터 건립 △어르신 환자 동행지원 서비스 △군복무 태안청년 상해보험 가입 △스마트시트 플랫폼 통합 등에 힘쓴다. 이와 함께 군은 △가족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청년커뮤니티 공간 지원 △종합실내체육관·안면읍 다목적 운동장·샘골 게이트볼장 건립 △남문공영 주차장 주차타워 및 건설기계 공영주기장 조기착공 △중앙로 광장 현대화 △생태문화 샘골 도시공원 조성 △평천교차로-우체국사거리 구간 지중화 △창의·융합 인재육성 체험센터 조성 등을 통해 쾌적한 주거 환경 및 행복한 교육환경 조성으로 군민의 삶을 풍요롭게 할 계획이다. 더불어 ‘군민과 기업 모두가 활력 넘치는 경제도시 실현’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 4개 읍·면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을 비롯해, △안면도 수산시장에 대형주차장 조성 △6차 산업형 농공단지 조성 △중형 고용복지플러스 센터 설치 △기업유치 및 기업도시 정상화 지원 등에 힘쓸 계획이다. ‘누구나 살고 싶은 농어촌 건설’을 위해서는 농업테마파크 및수산식품산업 거점단지를 조성하는 한편, 몽산포를 비롯한 3개 지역 권역단위 거점개발사업과 대야도항 등 5개 어촌어항의 성장을 위한 어촌뉴딜 300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농민수당 및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 사업도 실시한다. 한편 군은 열린 마음으로 군민과 소통하는 눈높이 군정을 실현하기 위해 2023년에 종료되는 태안군 중장기종합계획 수립에 앞서 군민 아이디어를 공모하고, 주민참여예산제 제안대상을 청소년까지 확대해 군정참여기회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매주 월요일 야간민원실 운영 △지적측량성과 모바일 제공 △마을리더-귀농귀촌인 멘토링제 등을 통해 군민 중심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가세로 군수는 “2020년은 ‘광개토 대사업’을 비롯한 태안 미래 동력을 본 궤도에 올려, 태안이 한 단계 ‘더 큰 도약’을 하는 해로 만들겠다”며 “앞으로 태안의 지정학적 여건을 극복하고 모든 분야에서 미래를 향해 힘차게 비상할 수 있도록 전 공직자와 함께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가세로 태안군수 신년 기자회견

가세로 군수, 경자년 새해 ‘군민과의 대화’ 추진

오는 8일부터 21일까지 8개 읍·면 방문, 군민과의 적극적 소통에 중점

가세로 군수, 경자년 새해 ‘군민과의 대화’ 추진

▲군민과의 대화(고남면,태안읍)-2019년도 모습 [태안일보]가세로 태안군수가 경자년 새해를 맞아 군민과의 소통을 위한 읍·면 방문에 나서며 ‘열린 마음, 눈높이 행정’을 시작한다. 군에 따르면 가세로 군수는 오는 8일 소원면을 시작으로 10일 고남면, 13일 원북면, 14일 근흥면, 15일 이원면, 16일 태안읍, 20일 남면, 21일 안면읍을 차례로 방문하는 ‘2020년 군민과의 대화’를 운영, 군정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군민들의 애로사항을 듣는다. 가 군수의 이번 읍·면 방문은 군민과 소통·공감하는 현장행정을 실천하고, 군정 운영 방향을 군민과 공유하는 한편, 본격적인 ‘태안 발전 도약의 해’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실시된다. 이를 위해 가세로 군수는 각계각층의 주민들과 허심탄회한 대화의 시간을 갖고, 다양한 자료를 통한 프레젠테이션으로 군민들이 군정계획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 군수는 “앞으로 더 낮은 자세로 군민들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군정을 만들어 갈 것”이라며 “이번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군민들의 건의사항과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모두가 다 함께 더 잘사는 새태안’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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