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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3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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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지역현안사업 11건 포함 '광개토 대사업' 동력 얻었다

제5차 국토종합계획에 이원~대산 간 연륙교 건설, 고속도로 개설, 내포철도 개설 등 명시

태안군, 지역현안사업 11건 포함 '광개토 대사업' 동력 얻었다

[태안일보]민선7기 태안군이 역점 추진 중인 ‘광개토 대사업’이 예상보다 빠르게 성과를 내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10일 가세로 군수는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5차 국토종합계획에 포함된 태안 지역 핵심전략 사업에 대한 설명과 그동안의 노력 및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밝혔다. 제5차 국토종합계획은 2020년부터 2040년까지의 국토와 공간에 대한 장기적인 발전방향 수립을 목표로 하는 최상위 국토계획이며, 정부와 지자체의 예산확보와 각종 사업계획수립의 근거로 활용되기 때문에 그 의미가 매우 크다. 가세로 군수는 기자회견을 통해 제5차 국토종합계획에 ‘광개토 대사업’ 등 지역 현안 사업 11건이 대거 포함되었다며, 그간의 노력과 결실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우선 ‘광개토 대사업’의 대표 사업인 국도38호 이원-대산 연륙교 건설은 군정 핵심과제이자 가 군수 공약사항으로 이번 국토종합계획에 포함된 의미가 남다르다는 설명이다. 가 군수는 “국도 38호선 이원-대산 연륙교 건설은 태안 북부권의 발전을 이끌고 대산과 당진을 넘어 경기권을 단숨에 연결시켜 줄 사업으로, 연륙교가 연결되면 반도라는 한계를 넘어 목포에서 인천, 그리고 개성을 잇는 서해안 스마트하이웨이의 중심지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세종에서 내포와 서산공항을 지나 태안까지 연결되는 고속도로 개설과 내포철도 건설 역시 검토사업으로 확정돼, 도내 유일의 고속도로 미통과 지역이라는 한계를 극복하고 서해안 해양관광물류 기능의 큰 변혁을 기대할 수 있게 됐으며, 더불어 서해안의 신성장 거점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 나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가 군수는 밝혔다. 한편 이번 제5차 국토종합계획에는 ‘광개토 대사업’ 외에도 공간통합적 지역발전을 위한 도농·농촌형 지역 스마트팜 및 신재생에너지 기반 스마트 빌리지 조성,충남 서해안권해양바이오 클러스트 조성, 해삼산업 융·복합 클러스터 육성 검토, 해양헬스케어산업 거점조성 등이 포함됐으며, 지역주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안흥성 복원△내포문화 활성화 △관광정보 빅데이터 구축을 통한 스마트 관광서비스 제공 △천수만 등의 자연공간 복원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등의 사업들도 반영됐다. 특히 가 군수는 양승조 충남도지사와 호흡을 함께 해왔던 부남호 역간척과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등 광범위한 생태관광자원 창출 사업이 계획에 포함됨으로써 추진 근거가 확보돼 태안이 국제적인 해양생태 관광 명소로서 나아갈 수 있는 첫 단추를 끼우게 됐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일임을 알렸다. 가세로 군수는 “이번 제5차 국토종합계획에 태안의 현안 사업들이 대거 포함됨에 따라 태안 백년 미래의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국토종합계획이 보다 구체화된 실무 사업 근거로 작용할 수 있도록 하위계획으로의 연결고리 만들기에 군정의 모든 힘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충남도와 관련부처, 그리고 모든 인적 네트워크를 총 동원해 해당 사업들이 조기에 구체화돼, 태안의 변화와 발전을 이끌 미래 발전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년 축산기술 시범사업 종합 평가회 열려

2019년 축산기술 시범사업 종합 평가회 열려

[테안일보]태안군은 지난 6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군 관계자를 비롯, 지역 축산단체와 축산농가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축산기술 시범사업 종합평가회’를 가졌다. 이번 평가회는 △2019년 축산기술 보급 시범사업 성과와 발전방향 △시범사업 우수농가 사례발표 △친환경 축산관리실과 농업 미생물 배양실 운영실적 및 개선방향 △2020년 환경축산 분야 업무추진 계획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3년 연속사업인 ‘우량암소 활용 고품질 한우 생산시스템 구축 시범사업’을 통해 43%라는 높은 수태율로 태안 한우 개량에 앞장섰으며, ‘무인로봇 활용 섬유질자가배합사료 급여 시스템 시범사업’과 ‘축산 ICT(정보통신기술) 활용 사양관리 기술적용 시범사업’ 추진으로 축산 스마트팜 구축에 힘썼다. 또한 올해 공모사업에 선정된 ‘목장형 유가공 체험농장 육성’ 시범사업은 태안군 최초의 낙농 6차 산업 농장 육성으로, 사업이 정착되면 축산업 부가가치 향상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군은 내년 3월 25일부터 시행되는 퇴·액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에 대비해 검정추진 절차 및 퇴·액비 관리대장과 관련한 사항 등을 농가에 널리 알리는 한편, 초유은행 운영 및 축산 미생물 보급 등 다양한 과학 영농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평가회를 통해 축산기술 시범사업 추진 중 발생한 문제점이나 애로사항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었다”며 “도출된 의견을 종합해 향후 시범사업 개선에 반영, 축산 농가의 소득 증대에 힘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생태 1번지 태안’, 슬로시티 전문가 양성 교육 실시

국제슬로시티 태안 슬로공동체 지도자과정 운영

‘생태 1번지 태안’, 슬로시티 전문가 양성 교육 실시

[태안일보]국제슬로시티 인증도시 태안군이 슬로시티 전문가 양성에 발벗고 나섰다. 군은 이달 4일부터 6일까지 군 농업기술센터 창조관에서 교육생 37명을 대상으로 ‘국제슬로시티 태안 슬로공동체 지도자 과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슬로시티의 이념과 취지, 슬로공동체 정신을 이해함과 동시에 지역민의 삶과 지역 발전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한편, 지도자로서의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내용은 △슬로시티란 무엇인가? △슬로시티 지역 브랜딩의 방향 △주민주도형 프로젝트를 통한 공동체 활동사례 △슬로시티와 공동체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슬로공동체와 지도자 △지역사회 경제공동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군은 이번 교육을 전문교육기관인 한국슬로시티본부에 위탁, 관련 전문가들의 수준 높은 강의가 펼쳐져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슬로시티 태안’을 발전시킬 수 있는 인적 자원 개발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태안이 미래형 선진 관광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슬로시티(Slow City)는 지역 고유의 전통문화와 자연환경에 기반을 두고 여유로운 삶을 통해 느림의 미학을 추구하는 국제운동으로, 태안군은 지난 2017년 ‘국제슬로시티 호주총회’에서 천혜의 관광자원을 토대로 국제슬로시티 인증을 받은 바 있다.

태안군 가족복합커뮤니티센터,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통과

232억 원 투입해 어린이복합문화공간과 가족 및 생활문화센터 조성 예정

태안군 가족복합커뮤니티센터,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통과

[태안일보]태안군 가족복합커뮤니티센터 조성사업이 행정안전부 2019년 제3차 수시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 군은 저출산 등 인구감소 문제를 해소하고 군민들에게 다양한 체험·교육·문화공간을 제공하겠다는 목표 아래 2019년 역점 전략사업으로 ‘태안군 가족복합커뮤니티 센터 조성사업’을 추진해왔다. ‘태안군 가족복합커뮤니티 센터’는 국·도비 121억 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232억 원을 들여 태안읍 동문리 일원에 6,103㎡ 규모로 어린이복합문화공간과 가족센터, 생활문화센터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며, 특히 어린이 복합문화공간은 △전시·체험·교육 ‘놀이를 즐기다’ △보육·보건 ‘아이를 감싸안다’ △옥외 놀이체험·탐험 ‘자연과 함께 크다’라는 기본 방향을 가지고, 어린이들의 ‘놀 권리’를 회복하는 놀이친화적 환경으로 조성해 저출산에 적극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군은 이를 실현하기 위해 그동안 전문기관에 의뢰, 타당성 분석 및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진행하는 한편, 국가균형발전위원회·문화체육관광부·여성가족부· 충청남도를 수차례 방문해 건의하는 등 국·도비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그 결과 지난 10월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복합화 사업으로 최종 선정돼 국비 25억 원을 확보했고, 충청남도에서도 제2단계 균형발전사업으로 적합하다는 의견을 통보해옴에 따라 사업 추진을 위한 국·도비 전액을 확보했다. 연이어 이번에는 지방재정법에 따라 총사업비 200억 원 이상(기초자치단체 기준) 신규 투자 사업에 대해, 사업 시행 전 필요성과 타당성을 엄격하게 심사하는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까지 조건부로 통과하면서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군 관계자는 “가족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을 통해 아이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문화복지공간 제공을 통해 군민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이겠다”며 “앞으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유치 위해 ‘뛰고 또 뛴다'

지난 4일 해양경찰청 ‘중부해경청 신청사 이전 태스크포스(TF)팀’ 방문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유치 위해 ‘뛰고 또 뛴다'

▲중부해경청 태안 이전 청원 서명 전달 [태안일보]태안군이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이하 중부해경청) 유치를 위해 온 군민의 염원을 담아 직접 발로 뛰는 적극 행정을 펼치고 있다. 군은 지난 4일 해양경찰청의 ‘중부해경청 신청사 이전 태스크포스(T/F)팀’을 찾아 태안군민 2만 1,730명의 서명이 담긴 ‘중부해경청 태안 이전 청원 서명부’를 전달하며 중부해경청 유치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청원서에는 ‘올해 2월 중부해경청의 신청사 이전 계획 발표에 따라 태안군을 포함한 9개 지자체가 유치활동을 펼치고 있으나, 해양환경, 지리적·군사적 위치, 지휘권, 치안수요 등 모든 면에서 태안군이 최적의 이전 대상지’라는 내용이 다시 한 번 강조됐다. 특히 군은 태안의 어업인구·도서·어선·어항·해수욕장 수, 양식장 면적 등 해양수산자원 지표가 타지자체와 비교해 월등하고, 중부해경청 관할 구역(인천 옹진군~충남 서천군)의 중심이자 가장 넓은 구역을 관할하고 있다는 점, 또한 대한민국 최서단 영해기점 격렬비열도가 위치해 있다는 점 등 다양한 장점을 부각해 태안이 중부해경청 이전의 최적지임을 적극 피력했다. 군 관계자는 중부지방해양경찰청 태안 유치 추진위원회 공동대표들의 말을 빌려 “6만 3천여 태안군민은 한마음 한뜻으로 중부해경청 태안 이전을 염원하고 있다”며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중부해경청 이전을 태안으로 확정해 주시기를 강력히 청원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중부해경청 유치의 우위를 점하기 위해 지난 8월 현대도시개발과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이전 대상 토지에 대한 성토공사 지원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 지원 △직원 숙소 등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사업을 군에서 적극 추진하고, 현대도시개발은 토지 매도가 인하를 비롯해 중부해경청의 요구사항을 최대한 반영하기로 한 바 있다. 또한 버스터미널·태안기업도시·태안군청에 위치한 대형 전광판을 통해 태안이 중부해경청 이전의 최적지임을 홍보하고 있으며, 지난 9월에는 가세로 군수가 직접 해양경찰청 조현배 청장을 찾아 중부해경청 태안 이전에 적극 힘쓰는 등 민·관이 하나되어 중부해경청 태안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중부해경청은 2023년까지 부지면적 1만 5,000㎡(건축면적 9,047㎡)의 신청사를 건립해 150여 명의 인원이 이동하게 되며, 내년 4월 이후 이전 대상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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