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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6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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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이원~대산 연륙교․두야~신진도 4차선 확장 예비타당성조사 현장실사…

태안군, 광개토 대사업 가시화 ‘한발 더 가까이’

태안군 이원~대산 연륙교․두야~신진도 4차선 확장 예비타당성조사 현장실사 실시

지난 21일 한국개발연구원(KDI) 예비타당성조사 현장실사 가세로 군수 직접 사업 필요성 설명 나서, 예타 통과 요청 ▲국도38호국지도96호 KDI 현장실사중인 가군수 [태안일보]태안군은 지난 21일 태안군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국도 38호 이원-대산 구간 연륙교 건설과 국지도 96호 두야-신진도 구간 4차선 확ㆍ포장 사업에 대한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예비타당성조사 현장실사가 실시됐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실사는 지난해 제5차 국토종합계획에 이어 올해 초 국토교통부의 국도ㆍ국지도 5개년 계획에 두 사업이 최종 반영됨에 따라 이뤄졌다. 이날 실사에는 한국개발연구원ㆍ대전지방국토관리청ㆍ충남도청ㆍ태안군 관계자 등이 참여해, 국지도 96호(두야~신진도)ㆍ국도 38호(이원~대산) 사업 현장에서 실사를 실시했으며, 특히, 가세로 군수가 직접 사업설명에 나서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알리고 예비타당성조사의 통과를 요청했다. 가 군수는 “현재 가로림만 해상이 직결로 연결되지 않아 약 80km를 우회하고 있다”며 “이원~대산 간 연륙교는 태안 군민의 50년 숙원사업일 뿐만 아니라 제5차 국토종합계획 및 제3차 관광개발기본계획 등 국가정책 사업과의 연계측면에서도 반드시 추진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지도 96호 두야~신진도 4차로 확장의 경우, 지속적인 관광객 증가에 따른 교통난 해소와 빈번한 교통사고의 위험을 줄이는 한편, 간선도로망과 연계함으로써 접근 체계를 강화해 관광인프라 구축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빠른 사업추진이 필요하며, 반드시 성사시켜 군민들의 오랜 염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로림만을 연결하는 국도 38호선 이원~대산 간 연륙교 건설사업은 5.61km(해상교량 2.65kmㆍ접안도로 2.96km)에 총 사업비 2983억 원이 투입되며, 국지도 96호 두야~신진도 4차로 확포장 사업은 16.63km에 총 사업비 1348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군은 태안의 미래 백년의 성장 동력이 될 ‘광개토 대사업’의 완성을 위한 추진기반 마련을 위해 태안-세종고속도로(우선구간 태안-해미구간)의 제2차 고속도로 계획반영과 서해안내포철도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태안 소원면 해안가 좌주보트 관계당국 합동조사 중...태안해양경찰서 발표

중국 연안해역에서 우리연안으로 유실ㆍ표류되었거나, 레저활동 중 조난, 밀입국 등 다양한 가능성 열어 두고 조사

태안 소원면 해안가 좌주보트 관계당국 합동조사 중...태안해양경찰서 발표

▲태안군 소원면 일리포해변에 발견된 원인미상 모터보트 [태안일보]태안해양경찰서(서장 하만식)는지난23일 10:59분경 태안군 소원면 일리포 해변에서 발견 된 원인미상의 모터보트에 대해 관계당국과 합동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관계기관에서는 발견된 보트(길이 4m, 폭 1.5m, 1.5톤급)가 레저용 모터보트(선외기 엔진 60마력 탑재)로 원거리 항해 등에 필요한 항해ㆍ통신장비가 전혀 탑재되지 않은 점과 레저용 엔진이 탑재된 점 등을 감안, 대공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또한 해경은 발견 당시 중국어가 적힌 옷가지와 낚시도구 등을 볼 때 중국 연안해역에서 우리연안으로 유실ㆍ표류되었거나, 레저활동 중 조난, 밀입국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 두고 좌주된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조사하고 있다. 태안해양경찰서는 중부해경청내 각 경찰서 인력을 지원받아 전담반을 편성하여 조사하고 있으며, 경찰 등 유관기관과도 공조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모터보트 발견 및 CCTV 확인장소 요도 태안해양경찰서는 태안군 소원면 일리포 해변에서 발견·신고된 원인미상의 모터보트에 관련하여 신고된 내용과 언론보도에 의한 사실관계를 다음과 같이 밝혔다. - 다 음 - 최초 신고는 5. 23, 10:55분경 00어촌계장이 일리포 해변에서 의심선박을 발견하여 군 소초에 신고하였으며, 이후 군 소초에서 해양경찰의 모항파출소로 확인요청을 하여 신고 접수되었습니다. 접수 즉시 모항파출소에서는 학암포 파출소에 통보하여 관할 소속 경찰관이현장 확인 조치하였으며, 유관기관(군, 경찰 등)에 관련내용을 전파하는 등 긴밀히 공조하여 대응했습니다. 현재 태안해양경찰서는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인근 CCTV 영상을 확보하는 등 조사를 확대하고 있으며, 확보된 5월 21일자 방범용 CCTV 영상에는 소형선박(미상) 주변에6명의 사람의 모습과 인근 마을도로를 지나가는 사람의 모습이 각각 촬영되었습니다. 영상에 촬영된 사람이 밀입국한 사람인지 주변 해안가를 방문하였거나낚시하는 내국인인지 여부는 현재 확인 중에 있으며, CCTV 영상에 나온 소형선박과 발견된 모터보트가 동일한 선박인지도 조사 중에 있습니다. 특히, 이 영상은 5월 21일에 촬영되었지만 보트가 발견된 지역의 주민 중에는 이 보트를 5월 20일에 목격하였다는 진술도 있어 영상에촬영된 사람들이 밀입국한 것인지 단정 지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 일부 보도에서 “보트가 발견된 주변 십리포에서 5~6명이 태안군 시내로 가는 버스에 탑승하는 모습이 확인되었다”는 내용은 현재까지 밝혀진 것이 없으며 이 부분도 조사할 예정이다. 관계당국은 CCTV 영상에 등장한 사람들이 23일 발견된 좌주 모터보트와의 관련성 여부와 밀입국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광범위하게 조사를 진행 중에 있다. 태안해양경찰서(서장 하만식)는 태안군 소원면 일리포 해변에서 발견·신고된 원인미상의 모터보트 관련 일부 언론에 보도된 뒷북조사 관련 사실내용을 다음과 같이 알려 드립니다. □ 사실관계는 이렇습니다. 일부 언론에서 “군·경이 지난 21일 오전 충남 태안군 해변으로6인승 소형 보트가 접근하는 사실을 알아채지 못했다.”는 보도와 관련하여, - 보도상 지난 21일 CCTV로 확인된 불명의 사람들이 하선한 소형선박(미상)와,5.23(토) 태안 일리포 해변에서 발견된 모터보트의 동일 여부는 현재 확인 중에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태안해경은 5.23(토) 10:59경 32사단 백리포 소초에서 “미확인 보트”가있다는 신고를 접수받아, 태안해경 소속 학암포 파출소에서 즉시현장에 출동하여 11시 40분경에 미확인 보트를 확인하였습니다. - 또한, 태안군청 등과 협조하여 해당지역 방범용 CCTV 확인을 통해 불명의 인원이 해당 보트로부터 하선하는 것을 확인하였고, 하선한 사람에 대해 신원을 확인 중에 있습니다. 태안해양경찰에서는 조사가 끝나는 대로 결과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끝 - 이로써 태안해양경찰서는 태안군 소원면일리포 해변에서 발견된 원인미상의 모터보트에 대해 관계당국과 합동조사 중이고 언론보도에 의한 사실여부도 조사중임을 밝혔다.

‘안전한 해수욕장․핵심 지역 3대 전망대’ 조성으로 관광객 맞이한다

철저한 코로나19 방역대책 기본, 여름철 피서 트렌드에 맞는 해수욕장 운영

‘안전한 해수욕장․핵심 지역 3대 전망대’ 조성으로 관광객 맞이한다

[태안일보]태안군이 ‘생활 속 거리두기’와 철저한 일상 방역으로 군민과 관광객들의 안전을 우선 확보한 가운데 관광객 회복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친다. 군은 21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관광진흥과 정례브리핑을 갖고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최근 관광패턴의 변화를 분석하고 △최신 트렌드에 맞는 해수욕장 운영 △주요 핵심 관광지 전망대 건설 △선택과 집중을 통한 태안 대표관광지 육성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군은 코로나19 확산세가 감소하고 해외로 나가던 아웃바운드 여행객(연 2900만 명)이 국내에 머물게 되면서 태안을 찾는 관광객들이 늘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실내 관광객 및 단체 관광은 감소하고 야외 및 캠핑 위주의 관광객과 가족ㆍ연인 등 소단위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6월 6일 만리포 해수욕장 개장과 7월에 있을 27개 해수욕장의 개장을 앞두고, 견고한 ‘코로나19 해수욕장 방역ㆍ안전대책’을 바탕으로 ‘익사사고 없는 해수욕장 운영’을 목표로 삼아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합동 대응체계를 구축한 가운데, 천편일률적인 콘텐츠를 지양하고 해수욕장별 특성에 맞는 이벤트를 발굴ㆍ시행할 계획이다. 만리포 해수욕장의 경우 지난해 처음 시작해 호응이 좋았던 야간개장을 올해도 실시해 7월 25일부터 8월 8일 오후 10시까지 운영하는 한편, 군은 만리포 해수욕장을 대한민국 국가대표 해수욕장으로 만들기 위해 △서핑 체험프로그램 △전망대 △비치마켓 △생태교육 △만리포 신 요리 등의 경쟁력 있는 대표 콘텐츠를 개발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군은 장기적으로 밀도 있는 예산투자가 가능하도록 현재 28개인 해수욕장 수를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군민과의 담론을 통해 일부 해수욕장의 지정 해제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군은 태안 관광의 미래를 위해 핵심 주요 관광지에 랜드마크로 전망대 건설을 추진한다. 우선, ‘만리포 전망대(높이 37.5m)’의 경우 소원면 모항리 1323-240 일원에 총 사업비 40억 원을 들여 올해 7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전망대가 완공되면 만리포 해변의 아름다운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게 되며, 야간레이저 쇼와 음악공연 등 다양한 연계프로그램을 발굴해 만리포의 랜드마크로 만든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남면 신장리 435-7 몽산포해수욕장 내 ‘관찰ㆍ휴식’, ‘산책ㆍ모험’을 함께 할 수 있는 ‘몽산포 전망대(높이 16.5m)’ 조성을 계획 중에 있으며, ‘영목항 나들목 전망대(높이 52.7m)’는 태안 관광의 시작점이 되는 관문 역할을 수행함과 동시에 즐길거리(자연경관)ㆍ살거리(특산품)를 접목해 영목항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물닭섬~천리포수목원 산책로 조성(산책로 155m, 해상인도교 180m)’, ‘꽃지 전면부 정비사업’ 등 태안의 주요 관광지에 랜드마크 조성을 통해 관광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한규 관광진흥과장은 “하드웨어(시설ㆍ환경)ㆍ소프트웨어(관광프로그램)ㆍ휴먼웨어(관광서비스 마인드) 등 관광 요소별 미흡한 점을 파악해 개선하는 한편, 기존 관광자원에 지역의 역사ㆍ문화ㆍ먹거리ㆍ즐길거리ㆍ볼거리를 융합해 급변하는 관광 트렌드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 ‘사계절 즐겁고 아름다운 태안 관광’을 지향점으로 삼아 선택과 집중을 통해 핵심관광지를 선정ㆍ육성하고, 급변하는 관광트렌드를 반영한 맞춤형 아이템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만리포 전망대 조감도 ▲몽산포 전망대 조감도(야간) ▲몽산포 전망대 조감도. ▲영목항 나들목 전망대 조감도

충남도의회 ‘소외된 90% 위한 발명’ 적정기술 활성화 모색

방한일 의원 대표 ‘적정기술 활성화 및 지역사회 적용방안’ 연구모임 발족식

충남도의회 ‘소외된 90% 위한 발명’ 적정기술 활성화 모색

충남도의회가 ‘소외된 90%를 위한 발명’으로 불리는 적정기술의 지역사회 확산과 정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동료 의원, 전문가들과 연구모임을 꾸렸다. 도의회는 19일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적정기술 활성화 및 지역사회 적용방안 연구모임’ 발족식과 첫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농업경제환경위원회 소속 방한일 의원(예산1·미래통합당)이 대표를 맡은 이 연구모임에는 김복만(금산2·미래통합당)·정광섭(태안2·미래통합당)·조승만(홍성1·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비롯해 충남적정기술협동조합연합회 이승석 회장과 안병일 상임이사, 공주대 정남수 교수 등 관련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했다. 연구모임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적정기술 인력과 단체가 활동 중인 도내 여건을 최대한 활용하고 관련 전문가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해 구체적인 결과물을 제시할 계획이다. 방 의원은 “적정기술은 첨단 기술에서 소외된 계층에 대해 지역의 다양한 자원과 기술을 접목해 일상생활 속에서 불편함은 줄이고 삶의 질은 높이는 혁신적인 기술”이라며 “최근 기후변화와 귀농·귀촌인구 증가 등의 요인으로 인해 적정기술이 주목받고 있고 주요 선진국에선 관련 기술개발과 보급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충남은 2014년 전국 최초로 적정기술 확산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적정기술 공유센터를 건립하는 등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제반 환경을 갖췄다”며 “이런 여건 하에서 우리 연구모임을 통해 충남에서 적정기술이 더 활성화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태안 해안케이블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사업자 선정심의위원회 결과, ‘(주)이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1개월 이내 실시협약 체결 추진, 내년 상반기 사업 착공 예정

‘태안 해안케이블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태안 해안케이블카 설치사업 조감도 [태안일보]태안군이 ‘태안 해안케이블카 설치사업’과 관련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태안 해안케이블카 설치사업’은 총 342억 원 규모의 민자유치로 근흥면 신진도 일원 국립태안해양유물전시관부터 부억도 구간에 총 연장 1.78km의 해안 케이블카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군은 1차 공모 시 참여업체가 없어 4~5월 재공모를 실시해 사업자를 모집한 바 있으며, 지난 1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사업자 선정심의위원회를 실시한 결과 700점 이상의 평가점수를 받은 ‘㈜이도’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앞으로 군은 ‘㈜이도’와 △업무분장 △책임한계 △운영 수익금 배분 등에 대한 구체적인 협상을 통해 6월 말 사업 협약을 공식 체결할 예정이며, 실시설계 착수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내년 상반기 중 사업을 착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태안 해안케이블카가 완공되면 신진도 일대의 아름다운 바다와 인근 안흥성ㆍ국립태안해양유물전시관 등의 역사유적 및 유람선 관광 등을 연계해 안흥항 지역이 태안 중부권의 관광거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태안 해안케이블카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 해안케이블카 설치사업’은 민간사업자가 자기자본으로 실시설계와 케이블카 건설 및 기타 부대시설 등 전체적인 사업을 추진하고, 시설 설치 후 태안군에 기부채납 후 일정기간 사용수익 허가를 받아 운영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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