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4 (수)
[태안일보]새마을지도자 태안읍남녀협의회가 자연ㆍ생활환경 개선과 자원재활용 촉진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군에 따르면, 지난 6일 새마을지도자 태안읍남녀협의회(회장 명제실, 부녀회장 송영희) 회원 90여 명이 태안읍 전역에서 ‘숨은 자원 찾기’ 행사를 펼쳤다.
이날 행사를 통해 폐비닐 30톤, 농약 빈병 5톤, 기타 재활용품 36톤, 쓰레기 300톤 등 총 371톤의 숨은 자원을 찾아내는 성과를 거뒀다고 군은 밝혔다.
명제실 회장은 “이번 숨은 자원 찾기 행사를 통해 태안의 깨끗한 환경을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선물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자원 재활용과 지역 환경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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